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02 긴급생활지원 특고 예술인지원 / 손실보존금 600 12일 진행한 추경예산 내용이 발표되었다. 손실보존금이란 이름으로 발표된 방역지원 손실보상지원 이름이 문제인가 지원금 일단 600 보장이 중요하다. 발표된 손실보전금 긴급 생활지원급 예술인 지원 특고 지원 등에 대해 내용을 정리해 보자. 긴급 생활지원 민생안정에 대한 부분 긴급생활 지원금 4인 가족 기준으로 가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생활안정지원급을 지급한다. 생계 · 의료급여 수급자 : 100만원 지급 주거 · 교육급여 수급자 : 75만원지급 차상위 한부모가정 : 75만 원 지급 금융 지원 저소득 서민, 청년·대학생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3 총패키지를 지원한다. 에너지 바우처 고유가로 늘어난 냉·난방비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원을 추가한다. 지원대상 (기존) 생계 · 의료급여 수급가구 중 기후민감.. 2022. 5. 13. 첫 당정협의 소상공인 피해지원금 내용 (11일) 어제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 윤정부의 첫 당정 협의가 오늘 11일 국회에서 열렸다고 한다. 아무래도 지난 인수위원회 코로나 100 로드맵 중 공략 내용으로 떠들썩했던 '소상공인 피해 지원금' 내용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가장 궁금한 듯하다. 11일 당정협의 내용 국민의힘 원내대표 권성동님의 발표의 따르면 국민의 힘에서는 정부에 1회 추경에서 기반영한 17조를 제외한 33조 원 +α(알파) 규모로 2회 추경을 요청하였다고 한다. 또 윤석열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대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방역지원금(피해 지원금)을 최소한 600만 원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해 줄 것과 100%의 손실 보상 사각지대 발굴을 통한 예산지원 확대를 강력히 요청하였다고 한다. - 최소 600만원이기에 업종별 600만 원 +α 가 .. 2022. 5. 11. 코로나 서울 4차무급휴직 근로지원금 지원대상 지원금액 코로나19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장기화 되면서 생계유지가 힘들어진 사람들이 너무 많다. 서울시는 이렇게 코로나 19로 인해 50인 미한 기업체에서 일하는 근로자이면서 무급휴직이 불가피한 근로자에게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을 지급한다. 서울시 4차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 지원대상 지원금액 신청기간에 대해 알아보자 4차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에 내용정리 무급휴직 지원금이란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 작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휴직이 급증했고 올해도 오미크론확산으로 경제가 다시 주춤하였다 이렇게 경영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 해고/실직보다는 무급휴직으로 고용안정을 돕고 생계를 지원하는 것이다. 1. 지원대상 월 7일이상 무급휴직한 서울지역 근로자이며 50인 미만의 기업체(고용보험가입)에서 근무한 근로자 최대 4.. 2022. 5. 10. 용산시대 개막 / 청와대 북악산 등산로 개방 / 청와대 관람신청하기 5월 9일 19대 문재인 대통령이 퇴임 전 미리 떠남과 동시에 대통령 집무실 겸 관저였던 청와대도 5월 10일 0시에 그 역할을 마무리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으로 이전해 용산시대가 시작되었고 기존 청와대는 정문을 열고 74년만에 국민에게 개방된다. 1948년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 미군정사령관 관저 사용되던 건물을 이양 받아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하기 시작하여 제 4대 윤보선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라는 이름을 사용하였으며 제19대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74년간 '대한민국 권부의 심장'이었다. 오늘 11시에 청와대 정문 개방 기념행사를 열고 일반 관람객에게 입장을 허용한다. 청와대, 북악산 등산로 개방 5월10일부터 청와대가 전면 개방되었다. 다만 코로나19의 확산예방을 위해 또 초기 방문객이 몰리는 .. 2022. 5. 10. 이전 1 2 3 4 5 6 7 8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