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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무장 웹 소설 환생/현판 추천

by 좋은게좋은거 2022.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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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다움 의리 인간다움이 보이는 무장작가의 소설 현대물을 소개하려 하는데요 각 소설마다 독특한 매력으로 눈길을 잡는 주인공들 그들의 모습을 비교해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일듯 하다. 또 현대판은 약간의 폭력적인 장면도 조금씩 설명되어 있어 불편할 수 있지만 주인공의 특성상 피할 수 없기도 하다.

갓 오브 블랙필드 
먼치킨, 환생판무

거의 초능력과도 같은 전투감각을 지닌 강찬. 그가 외국에 나가 특수부대 용병으로 생활하다 동료의 배신으로 죽임을 당하고 같은 이름의 고등학생으로 한국에서 다시 환생한다. 고등학생 강찬으로 살아가며 다시 동료를 만들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로드 오브 머니
재벌, 환생판무

어려운 환경에서 살기위해 노력하는 성창욱과 재벌3세로 태어나 개망나니 처럼 살아가는 천중명. 교수의 추천으로 천중명의 비서로 취직해 그만두고 싶지만 후배들을 위해 1년을 악착같이 버틴다. 겨우 1년의 시간을 보내고 천중명에게서 벗어나려하자 죽임을 당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천중명과 몸이 바꼈다. 천중명 대신 재벌3세로 인간미 넘치는 재벌로 발전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소설이다. 

 

 

최종보스 : 빛을 향해 달리는 그림자
현판

어릴 때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그전의 기억도 모두 잃고 아직도 그때의 트라우마를 겪으며 살아가는 강성태. 고등학교 졸업 후 외국에서 용병생활로 인정을 받고 다시 약 8년만에 들어와  조용히 커피 전문점 매니저로 살아간다.  연예인 같은 외모지만 무서운 한방이 있는 남자. 자신의 부모 같은 이모네와 연인 주변인들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계속 싸움에 말려든다. 

 

그라운드의 지배자
성장판무 

골기퍼 정지우의 매 경기마다 그의 말과 그의 생각과 판단으로 희비가 갈리는 그라운드. 이소설은 축구경기 내용을 담은 이야기로 좋고 나쁨이 많이 나뉜다. 작가무장 믿고보는 소설에서 살짝 빠진다고 봐도 무관하다. 스포츠를 매우 좋아한다면 봐도 무방하다.

 

형사의 게임
전문직판무

광역수사대의 장진두 형사 의리 정의감에 불탄다. 매 사건마다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 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혼자 조직을 상대하려 뛰어들 정도로 몸을 불사 지르는 약간은 무모해 보이는 정진두 형사. 형사의 게임은 하나의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멋진 표현이 많다. 몰입감이 좋은 장르소설 중 하나이다

 

작가무장의 소설은 계속이야기 하지만 소설마다 표현되는 남자 다움 나라사랑 의리 정의로움 인간 다움을 벗어나지 않는 그런 모습들을 표현하고 있다. 읽기 시작하면 속도가 절로 붙는 무장작가의 소설 한번 만나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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